깍두기만들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쉽게 담그는 무 깍두기 담그는 방법 집밥을 즐겨먹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아삭하고 시원한 김치의 청량감, 잘익은 깍두기가 먹고 싶은 날이 있었어요. 배추김치와 다른 식감, 깍두기만의 매력이 있어요. 그동안 배추김치를 내내 먹었는데 깍두기 생각이 나서 오늘 담궜습니다. 배추김치가 질리는 날, 술술 담궈서 일주일 맛나게 먹고 즐기려고, 큰 무 한개를 구입했어요. 깍두기는 금새 익어버려서 오래 두고 먹기에는 좀 적합하지 않은 것 같아요. 무가 복불복인 경우가 많았어요. 친환경매장에서는 겉만보고 데려왔다가 속에 바람이 들어서 못먹는 경우가 꽤 있었어요. 속이 엉망인데 어째 겉으로 표가 안났을까 의문이 든 적이 많았어요. 그래서 싱싱한 무, 가장 싱싱한 무를 고르는 것이 중요해요. 신선도, 오래되지 않은 것, 이제 막 도착한 것, 가장 실패율이 없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