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싱싱한 마늘쫑을 데리고 왔어요.
그 초록의 싱싱함이 나를 건강하게 해 줄 거라 기대를 갖게 해 주었어요.
가지고 와서 포장지와 묶은 끈을 풀고 양끝을 잘라내고 준비했습니다.
이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면 됩니다.
저는 크기를 5CM로 정하고 동일한 사이즈로 잘라주었습니다.
저울에 올려서 양을 재보았습니다. 580g이었습니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세척해서 준비해 두었습니다.
냄비에 물을 반정도 채우고 불위에 올립니다.
물속에 굵은 소금을 1T스푼 정도 넣었어요.
소금을 넣으면 데쳐도 마늘쫑의 초록빛은 선명하게 유지됩니다~
데쳤더니 부피가 많이 줄었어요.
만져보니 활처럼 잘 휘어지는 것이 잘 데쳐진 것 같아요.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간장80ML, 올리고당 60ML, 물 80ML를 준비해 둡니다.
가장 먼저 불위에 팬을 올리고 약간 달구어 줍니다.
그리고 올리브유 한 스푼 넣어줍니다.
마늘종을 넣고 볶어줍니다.
양념을 넣고 함께 볶습니다.
약 2분정도 볶아줍니다.
그리고 불을 줄여요.
약불에 뚜껑을 덮고 4분간 졸여줍니다.
마늘종에 양념에 베이게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약불에서 졸여 줍니다.
그리고 뚜껑을 열고 중불에서 2분간 볶아줍니다.
모든 음식에 들어가는 마늘은 안 넣어도 됩니다.
마늘쫑이기 때문이죠.
이것들도 마늘의 한 부분이니까요.
깨소금을 뿌려줍니다.
고소함을 더하려면 참기름, 들기름을 넣어주세요~
완성입니다.
접시에 예쁘게 담아서 맛있게 먹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