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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맛

매콤한 버섯 고추장 볶음 만들기

개인적으로 버섯을 좋아합니다.

버섯은 좋은 점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마음이 들고, 어떤 요리든 들어가서 맛을 좋게 한다고 생각해요.

매운맛을 넣어서 맛있게 하는 것이 오늘의 테마입니다.

청양고추를 넣어서 맛있게 매운맛을 내었어요.

집안에 갇혀서 힘든 일상을 매운맛으로 날려 버리고 싶었어요.

 

 

 

버섯 볶음 재료들

 

요리에 사용한 재료를 소개합니다.

청양고추 2개, 버섯 총 200g, 쪽파 1개, 마늘 3~4조각입니다.

양념은 고추장 1T과 간장 1T, 올리고당 1/2T, 참기름, 볶은 통깨 적절히 사용했어요.

 

 

새송이버섯,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버섯들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주었어요.

맛도 좋겠지요.

새송이 버섯은 길쭉길쭉한 모양으로, 느타리버섯은 한 뭉치로 붙어 있는 것을 하나하나 때어서 분리해 주었고,

팽이버섯은 밑동만 제거한 정도면 충분해요.

육안으로 보고 이물질들은 떼어내고,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서 준비해요.

 

 

송송썬 매운고추와 송송썬 쪽파

 

 

쪽파는 송송 잘게 썰어 주었고, 청양고추도 잘게 송송 썰어서 준비해 둡니다.

마늘은 3~4개 정도를 다져서 넣어 주었어요. 마늘이 들어가면 맛도 업 건강도 업 될 것 같은 느낌이 있어요.

마늘은 다지지 않고 통마늘을 슬라이스 해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마늘은 익혀서 먹으면 매운맛은 없어지고 단맛은 강해 지네요.

면역이 좋으니까 마늘을 꼭 먹어줘야 할 것 같아요.

 

 

다진마늘 준비 그리고 양념장

 

 

 

마늘은 칼로 일일이 잘게 잘게 잘라서 다져주었어요.

미리 많이 갈아두고 사용하면 편리한데 오늘은 똑 떨어지고 없네요.

 

 

양념장

 

 

양념을 미리 준비했어요.

고추장 1, 간장 1, 다진 마늘 1, 올리고당 1/2 비율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후춧가루 조금 뿌려 주었어요.

 

 

버섯볶음 재료

 

이제 모두가 준비되었어요.

팬을 불위에 올리고 적당히 달구어 줍니다. 그리고 기름을 두르고 버섯을 넣고 볶았습니다.

새송이버섯 사이즈가 다른 것에 비해 커서 새송이 버섯이 눈에 띄네요.

 

팬에 볶기

 

 

미리 만들어둔 양념과 다진 마늘을 함께 넣고 볶는데, 버섯은 역시 금세 익어요.

금세 익고 맛 내기도 쉽고 해서 버섯요리가 최고인 것 같아요.

맛과 건강까지 잡을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마늘과 양념장 넣기

 

버섯이 익을 때까지 볶아 줍니다.

썰어둔 청양고추와 쪽파를 넣었어요.

고추장과 어우러진 버섯과 고추와 파가 대비되네요.

 

 

청양고추와 쪽파 넣기

 

이때 불을 조절해 주었어요.

고추장 양념이라서 바닥이 눌어붙을 수 있어서 지키고 서서 볶아 주었어요.

 

 

참기름 넣기

 

마지막까지 왔어요.

참기름을 1/2T 정도 넣는다는 마음으로 넣었어요.

참기름 향이 퍼지면서 전체적인 볶음의 향이 좋아집니다.

한두 번 뒤적여 줍니다.

 

 

볶음 통깨 뿌리기

 

 

깨소금을 뿌리고 마무리합니다.

깨소금을 솔솔 뿌려줌으로써  음식이 마무리되는 느낌입니다.

 

 

버섯볶음 완성

 

 

매콤하면서 버섯의 감칠맛과 쫄깃한 맛이 어우러져서 맛있었어요.

밥 한 그릇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매운맛에 거부감이 있으시면 매운 고추는 빼라고 말하고 싶어요.

매운맛을 좋아한다면 강추입니다.

아이가 고추는 빼고 버섯만 먹었네요.

저는 고추가 좋아서 고추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오늘 청양고추는 청양고추 다운 면모를 보여 주었어요.

고추는 안 매운 걸 구입해도 한 개씩 매운 것이 끼어 있고, 매운 걸 구입해도 살짝만 맵곤 하는 게 오늘은 아니었어요.

진짜 매운맛이 나는 고추였어요. 같은 고추라도 맛이 다를 수 있음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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