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커피를 구입하려고 투썸플레이스에 갔어요.
그런데 맛있는 케잌들이 가득 있는거예요.
조각케잌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쓴커피랑 케잌은 참 잘어울리는 조합이라고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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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로 가던  투썸플레이스 보다 다양한 종류가 있었어요.
업무차 타 지역에 잠시 왔어요.
여기는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어요.
실은 밥먹고 커피생각나서 들른 곳이거든요.
장소도 넓직하고 테이블에 앉아 핸드폰하시는 분, 주문을 기다리는 분들이 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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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 케잌들이 정말 신선해보였어요.
생일축하해 줄 지인이 있다면 구입했을겁니다.
아쉽게도 그날은 없었어요.ㅎ
저는 키즈케잌을 좋아해서 치즈케잌 한조각 구입했어요.
커피랑 먹을때는 치즈들어간 빵 혹은 치즈 조각케잌을 사람들 만날때 많이 이용합니다.

​초코케잌은 울 아이가 좋아합니다.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한조각 구입했지요.
가는 동안 괜찮을지 살짝 걱정되었어요.
모양이 잘 유지되어서 무사히 전달 할 수 있기를...
제가 좀 운전을 활발하게 하는 편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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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들이 다양합니다.
미세플라스틱 문제가 심각한 요즈음입니다.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지요.
물고기들이 플랑크톤인줄 알고 미세플라스틱을 먹어요.
그 생선이 우리식탁에 올라와서 우리가 먹게되는 메커니즘입니다.
그래서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보다는 텀블러를 구입해서 가지고 다녀야 해요.
저도 대부분 텀블러를 가지고 다닙니다.

커피와 케잌을 구입해서 맛있게 먹느라 사진은 못 남겼어요.ㅎ

투섬플레이스 좋네요.
역시 케잌은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