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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고메 그릴피자 포테이토 후기 시장을 보기위해 마트에 갔습니다. 이것 저것 시장을 보다가 냉장고에 전시되어 있는 피자를 발견했습니다. 비주얼이 맛있을 것 같고 전문점 피자와 다를 바 없는 비주얼로 계속 눈이 갔습니다. "포테이토피자" 당당히 이름을 밝히고 시원한 냉장고 속에서 여유있는 자세를 뽐내고 있습니다. 자신을 선택하라고 끊임없이 유혹을 합니다. 이내 유혹을 당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오븐에서 갓 구운듯한 바삭바삭하고 노릇노릇한 도우" "오븐에서 구운 포테이토와 참나무로 훈연한 베이컨" "자연모짜렐라치즈에 노오란 체다치즈 고메 그릴 피자 포테이토" 광고 문구만 봐도 벌써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먹기직전의 저 피자의 비주얼과 맛이 자연스럽게 이미지가 그려집니다. 자동적 사고..... 전자레이지에 데우지 구워먹으라고 방법까지 자세히.. 더보기
에티카(Ethica Americano Black ) 커피후기 오늘 2019년8월 3일 토요일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생각이 간절해서 부엌으로 갔지만 커피가 바닥을 보이고 없습니다. 그래서 밖으로 나갔습니다. 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입니다. 이때는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제격입니다. 그런데 소비를 함에 있어서 신중해야 합니다. 잠시 멈짓 '생각을 해 보자"어떤방법이 좋을지 생각해 보기로 했습니다. 한잔만 먹고 끝나는 문제가 아닙니다. 커피가 생각날때 마다 먹을 수 있도록 많은 양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착한가격이면 좋겠다. 또 건강에 이로워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커피숍 커피보다는 스틱형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어떤 커피를 어디가서 구입하느냐. 집주위에는 다양한 매장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친환경매장을 가기로 했습니다. 윤리적이고 합리적인 소비 를 할 수 있습니다. 왜 윤.. 더보기